지난 2011년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김연우는 띠동갑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신동엽이 "아내가 띠동갑에다 부유한 집안이라고 들었다. 돈만 보고 결혼한 건 아니지 않느냐"고 짓궃게 묻자 김연우는 "만난 지 3개월 정도 됐을 때 뒤늦게 여자 친구의 집안에 대해 알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김연우는 "집안을 알고 난 다음에 사랑이 좀 더 싹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유력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유력, 비슷하긴해",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유력, 헷갈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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