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자점 조민기 악역 언급, "꼬마가 나를 보더니 소리지르면서 쓰러졌다" 눈길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08 [10:52]
▲ 화정 김자점 조민기 악역 언급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온라인뉴스팀 | | '화정'에서 김자점 역을 맡은 배우 조민기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악마 연기 후 겪은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민기는 지난 2013년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조민기는 자신이 한 악역 연기를 떠올리며 "'천사의 키스'에서 유호정이 천사였고 내가 악마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민기는 "그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이 차승원이었다. 천사와 악마가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드라마였다"며 "지방 온천을 갔는데 어떤 꼬마가 드라미를 하다 나를 보고는 얼음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나를 계속 보길래 옆에 서서 어깨에 손을 올렸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쓰러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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