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씨스타 효린의 폭로 발언이 다시금 주고받고 있다.
효린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생활을 전하며 "숙소에서 알몸으로 다닌다. 속옷만 입는다. 옷을 입으면 잠을 못자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도 벗고 잔다"며 "나만 둘이 숙소에 있으면 여탕"이라고 설명했다.
효린은 "본인의 몸이 예쁘다고 생각해서냐"라는 MC 규현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씨스타 멤버 중에 우리가 몸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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