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22회 백진희 엉덩이 노출 언급, "빛도 못봤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1/16 [03:04]
▲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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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22회가 방송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출연배우인 백진희의 엉덩이 노출이 새삼 화제다.
백진희는 지난 2013년 5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엉덩이 노출을 언급했다.
당시 백진희는 "김병욱 감독이 웬만하면 신인들을 다 키워내는데"라는 MC 윤종신의 말에 "엉덩이 노출도 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렸다. 잠깐 빛을 보나 했더니 빛을 못보고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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