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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한성BCC와 ‘100원의 사랑'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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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09 [15:52]

마산소방서, 한성BCC와 ‘100원의 사랑' 업무협약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6/05/09 [15:52]
▲ 마산소방서와 한성BCC간 '100원의 사랑'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는 지난 4일 오후 5시 회의실에서 간이소화용구 생산업체인 한성B.C.C와 ‘100원의 사랑’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성BCC에서 생산·판매되는 소화기 1개당 100원을 적립해 소화기, 단독형 화재경보기를 구입해 창원시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화재취약계층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업무협약식은 마산소방서 간부와 한성BCC 정영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소방시설 보급을 통한 화재취약계층 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이라는 모토로 창원시의 주요시정 동반추진 및 한성BCC의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 협력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구축하고자 시행했다.

 

김태봉 마산소방서장은 “한성BCC와 업무협약을 통해 주요시정 추진과제 공동해결을 위한 긴밀한 업무협조로 119와 지역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행복한 창원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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