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삼계초등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익히기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 중앙119안전센터는 10일 오전 10시경 마산회원구 소재 삼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6학년 학생 15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관련 영상자료 시청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요령, 애니를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범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여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우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