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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도로상 2륜차 교통사고 안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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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6/01 [13:14]

하동소방서, 도로상 2륜차 교통사고 안전 구조

박경식 객원기자 | 입력 : 2016/06/01 [13:14]
▲ 하동소방서 구급대원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하동소방서 하동119지역대(대장 김용태)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경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 도로 상에서 오토바이와 차의 추돌 사고로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 손씨(41세)를 신속구조 했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손씨는 헬멧을 착용한 상태로 전신 찰과상과 좌측어깨통증, 좌측무릎통증 등 다발적 상태를 호소했으며 현장에 누워있는 상태로 즉시 응급조치와 현장안전조치를 실시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경찰은 “서로 마주보고 오던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동하면서 오토바이가 미끄러져 사고가 발생한 것에 주목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박경식 객원기자 kyungsikman@korea.kr

하동소방서 언론보도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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