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하동119구조대, 핸드글라인더 사고자 신속 구조

광고
박경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6/02 [10:34]

하동119구조대, 핸드글라인더 사고자 신속 구조

박경식 객원기자 | 입력 : 2016/06/02 [10:34]
▲ 하동119구조대, 핸드글라인더 사고자 신속 구조  


하동119구조대(대장 허종경)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경 금성면 갈사리에서 글라인더 작업 중 부주의로 부상을 당한 변모씨(46세)를 신속구조 했다고 밝혔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요구조자는 엄지손가락 등에 열상을 입고 출혈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로 응급처치와 현장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구조대장은 “날이 서는 도구로 작업을 할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당부했다.

 

박경식 객원기자 kyungsikman@korea.kr

하동소방서 언론보도 담당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