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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호 서장, 추석대비 화재취약대상 현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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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8/29 [16:35]

권순호 서장, 추석대비 화재취약대상 현지 지도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6/08/29 [16:35]
▲ 관내 메가박스 영화상영관에서 관계자에게 현지 지도 중인 모습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요인 사전지도와 관계자 안전마인드 고취로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서장이 관내 주요 취약대상인 메가박스 상영관, 마산역, 부림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를 방문해 사전 화재예방 안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순호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추석 전ㆍ후 많은 인원의 방문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주의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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