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집중호우에 침수된 건물 배수작업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6/09/20 [10:24]
▲ 경남농아인지원센터 지하1층이 침수됨에 따라 배수작업을 실시 중인 모습 ©최윤선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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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지난 주말 내린 집중호우로 마산회원구 회성남5길 소재 경남농아인지원센터가 침수됨에 따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수중펌프를 설치해 배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아인지원센터의 배수펌프 불량으로 건물 지하 1층이 침수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총 배수량은 300톤으로 추정되며 이 곳은 지난 집중호우로 건물이 침수돼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배수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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