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최동철) 다압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
다압면 남ㆍ여 의용소방대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활발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압면 여성의용소방대 유춘화 대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고마운 분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다압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혁 객원기자 monster0688@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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