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과 지도교수, 산하단체장, 교육생, 졸업생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2기 소방간부후보생은 지난해 3월 입교해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소방위로 임관됐다. 이들은 앞으로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화재ㆍ구조ㆍ구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대통령상에는 박형준 소방위, 국무 총리상은 전영표 소방위, 국민안전처장관상은 최지만 소방위, 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정승훈 소방위가 수상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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