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서장 김연상)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안전관리의식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를 선정한다. 지난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는 최근 3년 동안 화재발생 사실이나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등 관련법령에 대한 위반사실이 없는 업소로, 자체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 안전관리 우수 업소를 말한다. 소방서는 내달 2일까지 서천군 관내 다중이용업소 137개소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할 계획으로, 선정을 희망하는 업소 관계자는 내달 1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사본과 함께 서천소방서 방호구조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업소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결과를 토대로 심의위원회에서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언론매체 및 서천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우수업소 선정시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를 제작해 배부하고 2년 동안 소방법령에서 정하는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을 면제의 특혜를 받는다. 이종호 예방안전담당은 “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함으로써,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업소를 찾는 손님 등 주민들에게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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