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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장애인의 날 맞아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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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1:00]

양평소방서, 장애인의 날 맞아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운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3 [11:00]

 

[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15~22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4개 기관 약 120명이 참여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소방서는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안전체험 목적 및 방법 소개 ▲물소화기 체험 ▲지진체험을 통한 대피요령 ▲119 신고요령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자체 이동수단이 없는 복지시설을 위해 버스 이송을 지원하는 등 방법으로 편의와 참여율을 높였다.

 

 

한 시설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동이 어려운 상황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희수 화재예방과장은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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