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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대표팀,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부문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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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6:50]

마포소방서 대표팀,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부문별 우수상 수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30 [16:50]

 

[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지난 29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2026년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와 동도중학교 출전팀이 부문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린다. 참가팀들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시나리오 기반 퍼포먼스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 2개다.

 

 

마포구 대표로는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가 일반부, 동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학생부 경연에 나섰다.

 

평소 치안 수요와 현장 출동이 많은 홍익지구대 대원들은 구내 현장 경찰관으로서는 첫 대회 출전이다. 대원들은 심정지 상황을 연출하며 환자 상태 확인, 신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했다.

 

소방서는 3~4월 두 달간 마포경찰서 전 경찰관을 대상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등 집중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동도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교내 급식실 내 기도폐쇄 상황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고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응급처치 과정을 연출했다. 학생들은 생동감 있는 표현력과 높은 전달력으로 완성도 높은 경연을 펼쳤다.

 

앞서 소방서는 대회 준비 단계에서부터 ▲심정지 상황별 시나리오 구성 ▲팀 단위 역할 분담 및 협업 훈련 ▲가슴압박 정확도 및 속도 유지 반복 숙달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사전훈련을 실시해왔다.

 

 

 

이날 경연대회를 참관한 이준호 마포경찰서장은 “이번 대회는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 역량을 갖추는 것은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필수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태미 서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위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찾아가는 안전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더불어 심정지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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