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가 지난 18일 관내 유치원에서 원생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시청각 교육,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용 연기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방화복 착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5세반은 안전을 고려해 시청각 교육과 방화복 착용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6~7세반은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심폐소생술 실습,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방화복 체험을 순환식으로 체험했다.
소방서는 3ㆍ4분기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