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서장 나강문)에서는 지난 2월 부터 매주 목요일 마다 지역주민이 부담없이 왕래할 수 있는 '열린소방서'의 운영을 시작했다.
시민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을 교육할 수 있도록 소방서와 어린이교통공원에 전용 교육장을 마련해 놓고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교육은 화재안전, 응급처치, 기타 생활안전으로 나뉘어 진행하는데 교육대상의 수준과 요구에 맞추어 교육시간을 배정한다.
1회 학습․체험인원을 20~40명으로 제한하여 참가자 전원이 체험과 실습을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교육을 실시한다.
북부소방서는 가족 및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역의 기관과 단체와 협력하여 안전교양강좌, 안전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열린소방서 프로그램을 일정시간 이상을 수료하였을 경우는 수료증과 안전봉사자 인증카드도 발급되어 재난발생시 소방활동 보조 및 지역안전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단체방문은 3일전까지, 개인방문은 방문전일까지 북부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