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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관서 ‘담배 피우다 잠들어’ 화재… 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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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 기사입력 2018/11/21 [11:57]

부산 여관서 ‘담배 피우다 잠들어’ 화재… 5명 대피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8/11/21 [11:57]

 

[FPN 최인영 기자] = 18일 오후 3시 20분께 부산 서구 충무동 소재 여관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여관 주인과 투숙객 5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객실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고 복도가 그을렸다.

 

소방은 “만취 상태로 담배 피우다 잠들었다”는 투숙객의 말을 토대로 담뱃불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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