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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최인영 기자] = 19일 오후 7시 38분께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안에 있던 종이류와 건물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은 “저녁 식사 후 공장을 둘러보는데 지붕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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