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지난 28일 본서에서 개그맨 양상국 씨에 대한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물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고 재난 예방ㆍ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씨가 김해 출신인 점이 고려됐다.
이날 행사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 CPR 공연 ▲위촉장 수여 ▲소방차량 및 장비 소개 ▲소방차량 탑승 체험 ▲안전문화 확산 홍보영상 촬영 ▲직원들과의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위촉 파티’ 형태로 진행돼 참석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명예소방관은 향후 소방안전 홍보와 각종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소방서 차고지 앞에서 불법주차 근절을 주제로 홍보영상을 촬영해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기도 하다.
소방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과 홍보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명예소방관은 “고향 김해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이 안전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웃음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중민 서장은 “명예소방관 위촉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안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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