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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난방기구인 전열매트류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안전사고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 10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전열매트류 관련 안전사고(237건)을 분석한 결과 화재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물적피해 유형 중 화재로 인한 제품 손상이 149건(86.1%), 제품 및 주택일부 화재 손상 17건(9.8%), 주택 전소 7건(4.1%)으로 나타났다. 또 화재 발생으로 인한 화상이나 감전사고는 화상 81건, 감전 10건, 두통(구토) 5건, 질식 3건, 사망 1 등 인적피해가 총 100건 발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전열매트류 제품과 관련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소비자 개개인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전열매트류 난방기기에 대한 주의사항들을 반드시 준수하면서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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