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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소방서, 맞춤형 소방서비스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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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5:00]

송도소방서, 맞춤형 소방서비스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2 [15:00]

 

[FPN 정현희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서상철)는 신속하게 응급환자 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119로 신고하면 사전 등록된 신고자(환자)의 병력과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미리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와 병력,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본인 또는 보호자ㆍ대리인이 등록하면 된다. 기존의 등록자의 병력, 주소, 전화번호 등이 변경되면 본인 또는 대리인이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 등록해야 한다.

 

김국성 119구급팀장은 “한번 정보를 등록해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구급대원도 환자에 맞는 정확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니 많은 시민이 가입해 신속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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