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13년 공무원 시험제도, 크고 작은 변화 예고

소방직 채용시험 통합 출제 전국으로 확대 될 듯

광고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12/07/10 [09:28]

2013년 공무원 시험제도, 크고 작은 변화 예고

소방직 채용시험 통합 출제 전국으로 확대 될 듯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2/07/10 [09:28]
내년도 공무원 시험제도에 크고 작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선택과목 도입 및 시험 일정의 변경이다.

선택과목에 따른 시험과목 개편은 9급 일행직을 비롯한 세무직과 관세직 등 25개 직류의 행정직군에 적용되며 공통과목인 국어와 영어, 한국사와 2~3개의 전공과목 및 신규과목(사회, 과학, 수학)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이 어떤 과목에 응시하느냐에 따라 과목 선택으로 인한 직령 제한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직렬에 대한 선택의 폭은 늘어난 데 비해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의 수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각 지방직 9급과 교육청 필기시험이 내년부터 통합 실시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교행직과 일행직을 함께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응시기회가 사실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공무원 시험제도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소방직채용 시험의 통합 출제 역시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소방직채용 시험은 지난 2011년 인천시 등 6개 지역이 처음으로 통합 출제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금년도에는 13개 시ㆍ도에서 통합 출제 형식으로 치러졌다.

올해 통합출제가 실시되지 않은 지역은 울산시와 전라북도, 제주도다. 제주도의 경우 내년부터 타 시도와 함께 시험을 통합 실시할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으며 울산시 역시 긍정적인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