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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FIRE TECH] “질소로 스프링클러 배관 부식 잡는다” 안국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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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21/07/12 [14:10]

[2021 FIRE TECH] “질소로 스프링클러 배관 부식 잡는다” 안국엔지니어링

특별취재팀 | 입력 : 2021/07/12 [14:10]

 

[FPN 특별취재팀] = 소방시스템 전문 기업 (주)안국엔지니어링(회장 안병국)은 질소를 발생시켜 스프링클러 배관 내 부식을 방지하는 시스템인 ‘INTELLIGEN’을 소개했다.

 

우리나라에선 스프링클러 배관으로 CPVC와 백강관을 사용하는데 백강관의 사용량이 월등히 많다. 백강관은 아연이 도금된 철판을 성형해 만드는 파이프다.

 

아연이 도금돼 있기 때문에 백강관은 표면에 녹이 슬지 않고 오래 견딜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물기가 많은 곳이나 습한 곳에서는 부식이 빠르게 진행된다. 이런 이유로 미국과 같은 선진 외국에선 백강관보다 흑관 사용을 더 선호한다. 

 

안국엔지니어링에 따르면 'INTELLIGEN'은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POTTER 사에서 개발했다. 공기압축기, 탱크, 필터, 자동 배수기, 압력계 등으로 시스템이 구성되는데 핵심이 되는 기술은 바로 질소를 자동으로 배관에 충전하는 컨트롤러다.

 

안국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금속은 산소와 반응하면서 부식이 진행되는데 질소를 이용해 배관 표면이 산소와 반응하는 것을 차단하는 게 이 제품의 원리”라며 “웹 연결 시스템을 통해 배관 내 이상 유무를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시스템이 가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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