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라마다서울 호텔, 정인, 조문근 등의 연말 자선파티 진행

광고
소방방재신문 | 기사입력 2012/12/10 [11:58]

라마다서울 호텔, 정인, 조문근 등의 연말 자선파티 진행

소방방재신문 | 입력 : 2012/12/10 [11:58]
숨쉬는 서울의 특급호텔 라마다서울 호텔(www.ramada-songdo.co.kr)은 오는 18일 정글엔터테인먼트의 자선 파티로 훈훈한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정글엔터테인먼트는 리쌍, 타이거JK, M.I.B, 정인, 조문근 등이 소속된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이다.

라마다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는 최승용 부장(가수 리쌍, M.I.B, 정인 등의 매니저)이 정글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과 지인을 동원해 함께 마련한 자선 행사이며 정글 엔터 소속 가수들이 노 개런티로 참여해 명품 라이브 무대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라마다서울 호텔의 한상용 총지배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장권 판매금을 비롯한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쓰겠다는 정글엔터테이먼트 최승용 부장처럼 넉넉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의 행사가 많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마다서울 호텔은 12월 24일 민요계의 여왕 김부자 씨의 연말 행사를 앞두고 각계 어르신들의 방문을 통해 편안한 호텔로 인정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amadaseoul.co.kr)와 전화(02-6202-2000)를 통해 알수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119@fpn119.co.kr

광고
INTO 119
[INTO 119] 무더위도 녹이지 못한 열정… 소방 영웅들의 올림픽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