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관내 다가구주택 지하층 화재 현장확인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31 [11:00]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관내 다가구주택 지하층 화재 현장확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8/31 [11:00]

 

[FPN 정현희 기자] =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28분께 발생한 관내 다가구주택 지하층 화재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차량 15대와 인원 49명을 투입해 화재진압 활동을 펼치며 거주자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화재는 40여 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최성범 서장은 “주택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인명ㆍ재산피해가 우려된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ISSUE
[ISSUE] 소방조직 미래 ‘새내기 소방관’ 교육, 전면 개편한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