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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학교 일곱덩어리 팀,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경연대회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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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6/27 [15:30]

김화중학교 일곱덩어리 팀,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경연대회서 ‘1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6/27 [15:30]

 

[FPN 정현희 기자] = 철원소방서(서장 정재덕)는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2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ㆍ청소년부에서 김화중학교 일곱덩어리 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모든 국민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대회에는 각 시도에서 19개 팀이 참가했다.

 

김화중학교 일곱덩어리 팀은 요양원 봉사활동 중 발견한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키는 ‘사랑과 영혼’이라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1위에 오르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재덕 서장은 “강원을 대표해 참가한 김화중학교 일곱덩어리 팀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우리 가족ㆍ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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