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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장마철 대비 화재취약 시설 현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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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03 [09:30]

횡성소방서, 장마철 대비 화재취약 시설 현지 지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03 [09:30]

 

[FPN 정현희 기자] =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지난 1일 장마철 전기화재 취약 시설을 방문해 현지 지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전기화재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취약시설에 직접 방문해 관계인의 안전의식 함양ㆍ화재 예방을 당부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냉난방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 당부 ▲소방시설 차단 및 비상구 폐쇄 확인 ▲침수 피해 특정소방대상물의 유지관리 철저 당부 ▲관계인 안전관리 지도 등이다.

 

김숙자 서장은 “장마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숙박ㆍ판매ㆍ노유자시설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계자들의 철저한 화재 예방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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