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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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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14:30]

통영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9/20 [14:30]

 

[FPN 정현희 기자] = 통영소방서(서장 이진황)는 추석 명절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열ㆍ연기를 감지해 화재 상황을 인지하고 경보음을 울리는 장치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번 홍보는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SNS, 전광판, 대형마트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김재복 예방안전과장은 “추석이 약 1주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고향 집 방문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안전을 사랑하는 가족에게 선물하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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