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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력 승강식피난기 ‘내리고’, 우수성 또 한 번 검증

(주)아세아방재, 서울시 건설상 시상식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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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3/12/26 [10:56]

무동력 승강식피난기 ‘내리고’, 우수성 또 한 번 검증

(주)아세아방재, 서울시 건설상 시상식서 우수상 수상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3/12/26 [10:56]

 

[FPN 신희섭 기자] = 무동력 승강식 피난기 ‘내리고’를 개발한 아세아방재가 서울시 건설 분야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아세아방재(대표 나판주)는 지난달 22일 서울시가 주최한 ‘2023 서울시 건설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설상은 서울시가 도시기반시설 조성과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기술심사담당관실에서 건설상 후보자를 추천받은 뒤 내부 실무위원회와 외부 공적심사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16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내리고’는 아세아방재가 지난 2008년 세계최초로 선보인 무동력 피난 설비다. 피난자가 발판에 올라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아래층으로 피난할 수 있게 해준다. 일반인은 물론 노약자도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설영미 상무는 “내리고는 피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취약 계층도 비상시 스스로 대피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며 “이번 시상에서 서울시의 도시기반시설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물 완성도와 건설의 기본은 안전이다”며 “내리고가 설치된 건물은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사용자들에게 안전한 공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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