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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제품라인 완성”… (주)경동원 ‘세이프패널’ 출시

업계 최초 ‘골조형’ㆍ‘자립형’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획득
자체 개발 우레탄 원료 사용… 시공 간편하고 공간 활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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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12/30 [17:41]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제품라인 완성”… (주)경동원 ‘세이프패널’ 출시

업계 최초 ‘골조형’ㆍ‘자립형’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획득
자체 개발 우레탄 원료 사용… 시공 간편하고 공간 활용성↑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4/12/30 [17:41]

▲ 내화단열 전문기업 (주)경동원이 최근 출시한 준불연 우레탄 심재로 구성된 샌드위치 패널인 세이프패널  © FPN


[FPN 박준호 기자] = 내화단열 전문기업 (주)경동원(대표 김종욱, 손연호)이 화재안전성과 에너지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샌드위치 패널을 출시해 건설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경동원이 최근 선보인 ‘세이프패널’은 준불연성을 갖춘 우레탄 심재를 강판 사이에 넣은 샌드위치 패널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준불연성을 획득했고 우레탄 업계 최초로 ‘골조형’과 ‘자립형’ 모두 건축자재 품질인정(샌드위치 패널)을 취득했다.

 

품질인정제도는 화재안전성능이 요구되는 건축자재 등이 적합하게 생산되는지 전문기관을 통해 인정받고 그대로 현장에 유통ㆍ시공될 수 있도록 성능ㆍ품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2021년 12월 23일부터 샌드위치 패널도 품질인정제도 품목에 포함됐다. 이로써 제품의 화재안전성능뿐 아니라 공장의 품질관리 능력도 인정받았다는 게 경동원 설명이다.

 

경동원에 따르면 세이프패널은 그라스울 패널에 비해 얇은 두께로도 같은 단열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습기에 강해 실내 환경과 외관을 쾌적하게 유지하며 태풍 등에 잘 견뎌 내구성이 뛰어나고 시공도 간편하다. 특히 타 업체와 달리 자체 개발한 준불연 우레탄 원료를 사용해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췄다.

 

경동원 관계자는 “‘안전’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만족하는 이 제품이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음에 상당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차별화된 내화단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동원은 화재 안전성을 갖춘 단열재 제품라인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준불연 스프레이 타입의 ‘세이프폼’을 개발했고 2022년엔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세이프보드’를 출시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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