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31일 오전 8시 43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구간을 통과하던 전동차 내부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원 230명과 장비 68대를 투입했다. 당시 기관사와 일부 시민이 큰 불길을 잡아 1시간 40분여 만인 오전 10시 24분 완진됐다.
사고 당시 승객 400여 명이 터널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23명이 연기흡입, 골절 등 부상을 당해 병원에 이송됐다. 129명은 현장에서 처치받았다.
이 화재로 전동차 1량이 소실되고 2량이 그을려 약 3억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나왔다.
방화범인 60대 남성은 여의나루역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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