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투ㆍ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선거 당일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투ㆍ개표소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관계인을 대상으로는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교육이 제공된다.
소방서는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선거 전까지 보완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김종찬 서장은 “투표소와 개표소는 많은 군민이 방문하는 장소인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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