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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이달 동안 소방기관 사칭 사기 피해 예방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소방기관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 특정 업체 연결, 선결제 등을 요구하는 사기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대리구매나 특정 업체 거래를 요구하지 않는다. 문자 링크를 통한 구매 유도나 선결제도 요청하지 않는다.
소방서는 시민들이 사칭 범죄 수법을 사전에 인지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언론보도, SNS, 누리집, 전광판, 민원실 홍보물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소방기관 사칭 주요 사례 ▲허위 공문 및 가짜 명함 ▲문자 링크 접속 및 물품 대리구매 금지 ▲의심 전화 수신 시 관할 소방서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소방기관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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