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양씨는 SNS를 통해 소방관의 발이라며 사진을 공개하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킨 한 소방관의 발입니다. 플라스틱이 녹아서 쇳물처럼 용융된 상태에서 입은 화상입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라며 “‘소방관 국가직화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며 기꺼이 사진을 허락하셨습니다”라고 공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다 아름다운 발이 있을 수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소방관님...가족이어도 화마에 쉽싸인 가족을 구하러 들어가기가 겁이 나는데. 생명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한 번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을 구하러 들어가시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죠. 이런 분들 국가직화 되어야하지 않나요?’ 등 응원의 메시지가 올라왔다. 또 안타까운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며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최고 기자 g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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