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과거 아이돌 데뷔 준비를?…식스맨 광희 속한 '스타제국' 연습생 출신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20 [14:32]
| ▲ 진세연 (사진: 진세연 트위터) ©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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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이 과거 아이돌 데뷔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세연이 그룹 쥬얼리 백댄서로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진세연의 소속사 측은 "진세연이 16살 무렵에 쥬얼리가 속해 있는 기획사 스타제국에 연습생으로 몸담은 적이 있었다. 원래 진세연이 아이돌 가수를 꿈꿨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3개월쯤 연습생 시절을 거쳤는데 그때 쥬얼리 멤버들의 무대에 함께 오른 사진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며 "백댄서 출신은 아니고 당시에도 예쁘고 춤도 잘 춰서 무대에 발탁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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