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화장품 광고를 함께 찍은 김성령과 소이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소이현에게 "결혼 전보다 결혼 후에 일을 더 많이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자, 소이현은 "남편의 외조를 무시 못하는 것 같다"라며, 결혼 후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자녀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성령은 소이현에게 아이는 둘 이상 낳으라고 조언했다. 소이현은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뒤 "또 딸이 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소이현 인교진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교진, 대단해", "소이현 인교진, 그렇구나", "소이현 인교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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