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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임신, "딸이 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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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11 [07:29]

소이현 인교진 임신, "딸이 둘 있었으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11 [07:29]

▲ 소이현 인교진 (사진: 싱글즈)     © 온라인뉴스팀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임신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김성령의 조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화장품 광고를 함께 찍은 김성령과 소이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소이현에게 "결혼 전보다 결혼 후에 일을 더 많이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자, 소이현은 "남편의 외조를 무시 못하는 것 같다"라며, 결혼 후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자녀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성령은 소이현에게 아이는 둘 이상 낳으라고 조언했다. 소이현은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뒤 "또 딸이 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소이현 인교진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이현 인교진, 대단해", "소이현 인교진, 그렇구나", "소이현 인교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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