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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와 결별' 박한별, 과거 세븐 논란 당시 "이미 알고 있던 사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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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07 [09:21]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 과거 세븐 논란 당시 "이미 알고 있던 사실, 믿는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07 [09:21]
 
▲   박한별 정은우 결별 (사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 온라인뉴스팀
배우 박한별과 정은우와 공개 열애 7개월 여만에 결별한 가운데 과거 전 연인인 가수 세븐의 안마방 사태 당시 박한별의 입장 표명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박한별과 세븐이 공개 열애 당시 세븐은 군인의 신분으로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를 찾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포착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당시 박한별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박한별이 연예병사 논란 방송이 나오기 전에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지인들의 물음에 '믿는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후 공식석상에서 박한별은 세븐에 대한 질문에 "작품 외의 질문은 곤란하다"고 회피했다.
 
한편 정은우와 박한별의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정은우, 아쉽네", "박한별 정은우, 잘 어울렸는데", "박한별 정은우, 충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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