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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서유리, 19금 성적 판타지 발언 "스타킹 찢는 것까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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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3 [11:36]

'마리텔' 서유리, 19금 성적 판타지 발언 "스타킹 찢는 것까진 가능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3 [11:36]
 
▲    서유리 (사진: 맥심)   © 온라인뉴스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중인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19금 발언이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해 6월 방송된 한 케이블 채널 '오늘 밤 어때?'에 출연했다.
 
당시 서유리는 남자친구의 '욕'과 '스타킹'에 대한 성적 판타지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사연을 들은 후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며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아니면 스타킹을 공손하게 두 손으로 찢는다든지 예의 바르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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