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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맹기용 셰프에 팬심 고백 "맹모닝 아쉬웠지만 잘생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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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3 [12:16]

전인지, 맹기용 셰프에 팬심 고백 "맹모닝 아쉬웠지만 잘생기셨네요..."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3 [12:16]
 
▲    전인지 (사진: 전인지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골퍼 전인지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거머 쥐었다.
 
이 가운데 과거 전인지가 맹기용 셰프를 응원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전인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님 잘생기셨네요... 맹모닝 아쉬웠지만 앞으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맹기용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누리꾼들은 "전인지 선수, 질투나요", "전인지 선수, 맹기용 셰프 레스토랑 같이 갈까요?" ,"전인지 선수, 맹기용 셰프 팬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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