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는 김주하 앵커의 첫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사실 너무 오랜만에 진행을 해서 그런지 떨리고 긴장돼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앞으로 저나 '뉴스8'이 잘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시청자 여러분들의 따끔한 지적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가운데 과거 김주하 앵커의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열린 MBN '뉴스8' 기자간담회에서 김주하는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힘든 시간을 겪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세간에 그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김주하는 "논란 당시 MBC에서도 저를 부담스러워했었다. 그 뒤로 방송을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그러던차에 MBN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 거다.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의 첫 복귀로 화제를 모은 MBN '뉴스8'은 시청률 2.924%를 기록해 경쟁사 JTBC '뉴스룸' 1부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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