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브로큰발렌타인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갑작스럽게 너무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13년간 우리 곁을 함께했던 브로큰발렌타인의 보컬 반(김경민)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보컬 반이 대기업 출신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브로큰발렌타인은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당시 반은 "대기업을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후회한다. 또래 친구들이 결혼을 많이 한다. 그런데 음악을 하다 보면 수입이 불분명하다. 안정된 가정을 꾸리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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