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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상사 정재영 "사실 어렸을 때 백수가 꿈" 솔직 고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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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11/13 [01:05]

박보영 상사 정재영 "사실 어렸을 때 백수가 꿈" 솔직 고백 눈길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1/13 [01:05]
▲ 사실 백수가 꿈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 온라인뉴스팀


배우 정재영의 솔직 고백이 눈길을 끈다.

 

정재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어릴 때 혹시 꿈이 백수였느냐"는 질문에 "꿈이 따로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잠시 고민하던 그는 "아무래도 백수가 꿈이었던 것 같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재영,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수습기자 박보영(도라희 역)이 그의 상사 정재영(하재관 역)과 직장에게서 살아 남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담은 현실공감형 영화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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