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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전현무 제모 장면 재조명, "상처와 혈관 처음 본다, 돌 지난 아기 피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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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12/03 [08:17]

'수요미식회' 전현무 제모 장면 재조명, "상처와 혈관 처음 본다, 돌 지난 아기 피부 같아"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12/03 [08:17]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하는 '수요미식회'가 결방됐다.

 

이와 함께 그의 제모 장면이 새삼 화제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여름을 대비한 제모를 위해 샵을 방문했다.

 

당시 그는 "다리 털이 많다. 반바지를 입으면 흉하다"며 "'무한도전' 출연 당시 상반신 누드 사진이 나왔다. 흉하냐? 반달가슴곰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가슴털에 대해 "정이 안 들 비주얼이다"라며 "상처와 혈관을 처음 봤다. 뿌듯하다. 부드럽다. 돌 지난 아기 피부 같다"며 뿌듯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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