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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119소년단 안전체험관 견학

가상 지하철 화재, 재난위기상황 체험으로 대처능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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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12/07 [13:48]

마산소방서, 119소년단 안전체험관 견학

가상 지하철 화재, 재난위기상황 체험으로 대처능력 UP!

최윤선 객원기자 | 입력 : 2015/12/07 [13:48]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은 마산소방서 119소년단(합포초등학교 5학년)     ©최윤선 객원기자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는 지난 4일 합포초등학교 119소년단학생 5학년 20명이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체험 교육을 위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체험관 견학의 주요내용은 생활안전 및 지하철 안전사고 가상체험, 풍수해ㆍ지진 등 재난 및 위기상황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재난대처 능력과 지식을 함양시기키 위해 추진됐다.

 

견학에 참가한 소년단 학생은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보고 평상 시 경험할 수 없었던 자연재해까지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선 객원기자 redcar@korea.kr 

소방을 사랑하는 소방관 최윤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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