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고흥119안전센터 청렴동아리 ‘청솔’ 회원들은 지난 3일 고흥군 두원면 최모씨(49) 유자밭을 찾아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로 정비를 하는 등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해 2월 ‘청렴하고 투명한 소방행정’을 목표로 결성된 청렴동아리 ‘청솔’은 회원 36명이 조직 내 청렴문화를 구축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렴의식 향상과 청렴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위인환 객원기자 nadoun@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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