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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소방관 임용, 시민 안전 위한 힘찬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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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1/14 [14:40]

새내기 소방관 임용, 시민 안전 위한 힘찬 첫 걸음

김재완 객원기자 | 입력 : 2016/11/14 [14:40]

 

진주소방서(서장 최기두)는 14일 경상남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본서로 발령받은 새내기 소방공무원 6명에 대한 임용식과 환영식을 가졌다.

 

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은 2016년 공개 및 특별 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해 경상남도 소방교육훈련장에서 15주 동안 화재대응능력 2급 과정과 구조ㆍ구급 관련 전문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마쳤다.

 

이날 임용으로 이들은 소방현장의 최일선인 상대119안전센터 등 각 부서에 배치돼 진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 백두산 소방관은 “꿈꾸던 소방관이 돼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멋진 소방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완 객원기자 kjw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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