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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장, 다중이용시설 현장지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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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21 [16:58]

김해서부소방서장, 다중이용시설 현장지도 점검

박신철 객원기자 | 입력 : 2017/03/21 [16:58]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정길)는 지난 21일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장유 폭포수 찜질랜드를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인명과 많은 재산의 피해라 우려되는 곳에 대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올 초 안전관리측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김해서부 관내 15개소의 대상을 선정한 곳이다.

 

이번 현장지도 점검에서는 찜질시설(불가마), 숙박시설 등에 대해 화재위험요인과 피난상 장애 요인 등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정길 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유지ㆍ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신철 객원기자 sinchul39@korea.kr

김해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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