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부소방서(서장 신상수)는 3일 3층 소소심 체험장에서 청석고등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CPR과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 체험을 실시했다.
교육을 진행한 소방장 고은숙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 생명을 소생시킬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만큼 교육과 실습을 통해 완전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최태환 객원기자 cth13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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