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분평동 빌라 화재… 30여 명 대피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7/07/05 [04:43]
[FPN 임희진 기자] = 4일 오후 9시 47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의 한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거주자 등 빌라 안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배전반과 1층 복도가 타 소방서 추산 2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거주자는 “밖에서 ‘펑’하는 소리가 나 확인해 보니 1층 출입구에 불이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청주서부소방서는 1층 배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소실된 배전반 모습 ©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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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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